어머님의 희생은 가이 없어라~♬

5월 8일 어버이날을 맞아 인제경로식당에서는 어버이날 특급 감사 인사 전달 작전을 펼쳤습니다!

동네 어르신들께 대신 인사 드려 달라며

통카페 오미숙 대표님께서는 손수 만든 카네이션을,

설창한우 이재근 대표님께서는 맛있는 양념 불고기를,

네츄럴원 김진만, 박명애 사장님께서는 몸에 좋은 영양제를 전해주셨습니다.

따뜻한 마음이 담긴 선물을 들고 한 분, 한 분 찾아뵈며 "어버이 은혜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셔야해요~~" 인사 드리니

"식사 챙겨주는 거도 고마운데 어버이날이라고 이래 꽃이랑 선물도 주고 너무 고마워서 눈물이 다 날라한다. 고맙데이",

"수고스럽게 다음 주 월요일에 밥 배달 올 때 가지고 오지, 이거 줄라고 일부러 왔나? 잘 묵으꾸마" 어르신들께서 오히려 감사 인사를 전해주셨습니다.

속히 코로나19가 종식되어 내년에는 직접 카네이션을 달아드리고, 따뜻하게 안아 드리고픈 마음입니다.

어머니 아버지,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신 은혜에 항상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따뜻한 어버이날을 위해 마음을 모아주신 통카페 오미숙 대표님, 설창한우 이재근 대표님, 네츄럴원 김진만, 박명애 사장님께 

다시 한 번 감사 인사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