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한 마을을 꿈꾸는 16명의 주민들이 모였습니다.

한자리에서 얼굴보며 재잘재잘 이야기 나누고픈 마음을 꾹 누르고

마스크 속 아름다운 미소를 나눌 수 있는 그날을 기대하며 zoom으로 만났습니다.

코로나도 마을을 향한 우리 열정을 막을 수 없다!

기존의 인연을 이어가고, 새로운 인연과 함께 한걸음 나아가는 16명의 안전 지킴이들의 활동! 김복이가 함께하겠습니다.

지역주민 여러분들께서도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