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장난감으로 놀며 꿈을 키우는 공간, 꿈키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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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금요일과 18일 목요일 이틀에 걸쳐 꿈키움 단체 견학 프로그램에는 '현대아이 어린이집' 친구들이 함께 해주었습니다.

붕붕카를 좋아하는 친구들은 싸우지 않고 사이좋게 붕붕카를 타며 놀이하는 모습을 보였고 미끄럼틀, 꿈키움의 인기공간인

트램펄린에서도 재미있게 놀이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기찻길을 만들어 칙칙폭폭 움직이는 기차를 바라보기도 하고 볼풀장에서도 즐겁게 놀이하는 현대아이 친구들의 모습은

너무 밝고 사랑스러웠습니다.

현대아이 친구들이 꿈키움에서 행복한 시간을 보냈기를 바라며 다음 만남을 기약했습니다.

이상, 꿈이 자라나는 장난감 도서관 꿈키움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