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경로식당을 이용하는 어르신들께 맛있는 식사를 대접하기 위해 많은 봉사자분들이 매일매일 구슬땀을 흘리며 찾아와 함께 해주고 계십니다.

매월 두번째 금요일에는 김해서부재향군인여성회 ​에서 봉사활동에 참여하는 날입니다.

오늘은 나눔 실천과 더불어 "평소 활동하면서 이게 필요하다는 느낌을 많이 받아서요. 식당에서 요긴하게 쓰일 것 같아 저희 단체에서 조그맣게 선물하려고 준비했습니다." 라며 주방용품(야채 다지기)를 후원해주셨습니다.  

이렇게 매달 잊지않고 꾸준한 봉사활동과 더불어 적재적소 필요한 곳에 맞춤형 후원까지, 

이렇게 마음을 써주시는 봉사단체가 계시기에 더 맛있고 풍성한 식사가 준비될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