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림마당
김복이 앨범

우리 마을 우리 손으로~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원 2020 안전한 마을 조성 프로젝트!
2월, 어머니들을 직접 찾아뵙고, 밥도 먹으며... 첫 발걸음을 내딛으려는 그때! 코로나19라는 큰 산을 만났습니다.
'어떻게 하면 어머니들과 안전한 환경에서 안부를 나눌 수 있을까?' 고민에 고민을 거듭한 끝에...
오프라인에서 볼 수 없다면, 온라인으로 만나자-!! 온라인 위촉식을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ZOOM, Teams, 라이브톡... 여러 화상회의 앱을 테스트하며 참여자들이 이용하기 쉬운 프로그램을 정하고 김복이네 직원들과 머리를 맞대어 최대 12명까지 접속, 목소리와 화면이 끊기지 않는지, 자료가 잘 보이는지 확인했습니다.
자료와 위촉장은 미리 단체 채팅방에 공유 및 우편 발송하였고, 위촉식 당일, 10분 정도 통신 점검 후 위촉식을 진행하였습니다.
진영엄마들의모임팀은 유쾌한 아이들과 함께 해주셨고, 외동초NEW지킴이팀은 한 분의 전화에 문제가 있어 접속이 안 된다는 말씀에 "되는 사람끼리 모입시다!"하고 옹기종기 모여 100% 참석률을 보여주셨습니다.
"보고 싶었어요. 한 번 뵙고 쭉 못 뵈었지요. 이렇게라도 모이니 좋네요."
"요즘 재택근무하는 회사에선 위에는 셔츠, 밑에는 잠옷 입고한다는데~ 저도 딱 그래요. 상체만 꾸몄어요. 호호호"
"새로운 경험을 하네요. 말로만 들었지, 직접 화상회의를 하게 될 줄 몰랐어요."
"저 잘 나오는 거 맞아요? 이제 아이들도 공부시키고 하려면 많이 배워야겠어요. 신기하네요."
모든 일정이 끝난 후, 원래라면 현수막을 들고 옹기종기 모여야 하지만, 이번에는 스크린샷으로 찰칵! 단체 사진도 찍었습니다.
2020 안전한 마을 조성 프로젝트!
상반기에는 하반기 자치활동 목표를 수립하기 위한 교육들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코로나19가 끝나는 그 날까지! 사회적 거리는 두지만, 마음은 가까이!! 어머니들과 온라인으로 만나 이야기를 나누고 교육을 진행하려 합니다.
어머니들의 손과 발에서 시작될 '안전한 우리 동네'를 위한 변화의 바람,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