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림마당
김복이 앨범

6월 3일~4일 이틀간, '착한소비, 희망상자'를 나누었습니다.
이번 나눔은 신한금융그룹, 신한금융희망재단 후원,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원을 받아 한국사회복지관협회에서 주관하는 코로나19 피해 지원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착한소비, 희망상자 지원사업'을 통해 진행되었습니다.
코로나19로 힘든 시기 속 지역 곳곳에 온정이 전달되길 바라는 마음을 가득 담아 우리 지역 소상공인분들이 판매하고 있는 신선한 식료품으로, 이왕이면 우리 지역 주민들이 구슬땀 흘려 키워낸 더 맛있는 지역 특산물 위주로 상자를 가득 채워
지역 내 소상공인을 위한 '착한소비'를 실천하고, 지역 내 저소득세대를 위한 '희망상자'를 전달하였습니다.
"우리가 판매하는 식품이 좋은 일에 쓰인다니, 더 챙겨드려야죠. 어려운 시기에 찾아와주셔서 감사해요. 이렇게나마 도움을 전할 수 있어 기쁩니다. 앞으로 저희가 도울 수 있는 것이 있다면 도울게요. 언제든 연락해주세요."
이웃에게 전할 희망상자를 위한 식품을 구매한다고 말씀드리니 소상공인 분들께서는 더 풍성하게 채워달라며 따뜻한 인심을 더해주셨습니다. 이웃과 함께할 또다른 든든한 이웃이 생겼습니다.
"코로나19로 일용직 근로 자리가 많이 줄어들어 어떻게 생활해야 할지 걱정이었는데, 다양하고 신선한 식료품을 아이가 맛있게 먹을 생각을 하니 힘이 납니다."
식료품뿐만 아니라 따뜻한 소상공인의 마음까지 더해진 희망상자를 전달받은 이웃들도 큰 힘을 얻었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해 사회적 거리를 두고 있는 와중에도 이웃을 생각하는 마음은 여전히 따뜻함을 느낍니다.
속히 코로나19가 물러가고, 온정으로 가득한 우리 동네가 되길 바라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