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장난감으로 놀며 꿈을 키우는 공간, 꿈키움 입니다.

7일과 11일 이틀에 걸쳐 꿈키움 단체견학 프로그램에는 '현대아이 어린이집' 친구들이 함께해 주었습니다.

큰반 친구들은 언제나 그렇듯 익숙하게 꿈키움 놀이방 곳곳을 누비며 원하는 장난감을 가지고 놀고 친구랑 놀이하기도

하며 유익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아가반 친구들은 낯선 공간에 눈물을 보이기도 했지만 여기 저기 탐색하고 활동하며 꿈키움에서의 시간을 가득 채우고

갔습니다.

다양한 영역에서 놀이하는 우리 친구들과 아쉬움에 인사를 나누며 다음 만남을 기약하였습니다.

이상, 꿈이 자라나는 장난감 도서관 꿈키움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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