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계동 빵집 <참 브레드> 사장님께서 단팥빵 90개를 김해시종합사회복지관으로 후원해 주셨습니다.

노인맞춤돌봄서비스를 이용중인 독거 어르신들께서 단팥빵을 받으시고 좋아해주셨습니다. 

생활지원사 선생님들을 통해서 빵을 받은 어르신들 께서는 

"아이구, 귀한걸.. 달콤한 단팥빵 덕분에 오늘 간식이 아주 풍성하네요. 고맙습니다. 잘먹을께요!"

"요즘 입맛이 없었는데 든든한 단팥빵이 약이 되겠어요. 이렇게 신경 써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생각지도 못한 선물에 마음까지 따뜻해 지네요. 나누어주신 정성 잊지않겠습니다."

라고 말씀하시며 맛있게 드셨습니다. 

다시 한번 참 브레드 사장님께 감사 인사 드립니다^^